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히카르두 굴라르 (문단 편집) === [[중국 축구 국가대표팀]] === 마침 그가 2019년 시즌을 소화하면 중국 귀화 요건인 '''5년 체류''' 요건을 채우게 되어, 2019년 12월 20일에 중국으로 완전히 귀화했다. 대표팀에 대한 갈망이 컸던 점도 있고, 중국의 그 [[답이 없다|답이 안 나오는]] 국가대표팀 성적 향상을 위한 국가적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실시된 요인도 있다. 당시 이미 [[아이커썬|엘케손]]과 [[쟝광타이|타이어스 브라우닝]]이 중국 대표팀으로써 A매치 데뷔를 마친 상황이었다. 그러나 그가 중국으로 귀화했음에도 즉시 FIFA의 승인이 나지 않아 2020년에는 일단 FIFA 규정에 따라 외국인 신분을 유지하게 되었다.[* 2019년 팔메이라스에 잠시 임대를 갔던 것이 문제가 되었다. 귀화 선수가 국가대표로 뛰기 위해선 연속 거주 5년을 충족해야 한다. 과거 대한민국 귀화를 추진했다 좌절된 [[제난 라돈치치]]와 같은 이유다.] 이런 이유로 원 소속팀조차 합류하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다. 설상가상으로 [[광저우 FC|광저우 헝다]]의 모기업 [[헝다그룹]]의 2021년 말 파산 위기 여파로 그는 광저우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브라질로 돌아갔다. 이러면 다시 연속 거주 조건 5년을 채워야 하므로, 그가 중국 국가대표팀에서 뛰는 일은 사실상 힘들어졌다. 현재 브라질 국적 회복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.[[https://news.naver.com/sports/kfootball/article/139/0002158727|링크]] 현재는 한시적으로 '''복수국적'''의 신분이 되었다. 결국 2023년 4월 25일, 은퇴를 선언하며 중국의 브라질 선수 귀화정책이 완전히 실패한 사례로 남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